타키모토씨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1. 다녀왔습니다.

2. 현재 초 하이텐션.

3. 타키모토씨 스킨헤드 ㄷㄷㄷ 다만, 무섭다는 인상은 전혀 안들더군요. 선량함의 극을 달리는 느낌(...)

4. 싸인 여러개 받을 심산으로 A4용지도 준비해 갔는데, 하나밖에 안해준다고 해서 GG

5. 그 외에도 아는 분 집에 가서 마작을 했습니다. 게임과는 다르게 패가 잘 안맞는게 아주 스트레스 쌓이더군요. 안그래도 후잡인데 ㅠㅠㅠㅠㅠㅠㅠ

6. 시카프는 볼거 정말 없더군요. 그냥 아는분들이랑 시간 될때까지 떠들다가 사인 받고 조금 더 떠들다가 그냥 왔습니다. 사실 시간 예정은 4~7시까지 잡혀있었는데, 5시쯤 사인회 끝나더니 그냥 끝나더군요. 인터뷰도 한다는것 같았는데 ㅠㅠ

7. 사인 받을때는 엄청 긴장해서 책 내밀고, 사인 하는거 구경하고, 손 내미는거 어떻게 잡아서 어떻게 흔들었는지도 기억 안나게 악수 하고, ㄷㄷㄷ 거리면서 '頑張ってくださいね、応援しますから'라는 판에 박힌 대사만 간신히 하고 연신 고개를 꾸벅이며 내려왔습니다.

8. 아 글 열라 두서없다

9. 아무튼 서울 올라온건 딱히 후회는 안됐습니다만, 입장료 5000원은 조금 아깝긴 했습니다(...)

10. 사인에 이름이 쓰여있긴 한데, 에이 뭐 어때(...)

by 레이츠키 | 2006/05/26 22:15 | 살다보니 생긴일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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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se at 2006/05/26 22:16
벨리에서 왔습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저도 이름을 써달라고 할껄 그랬습니다...ㅠ.ㅠ
Commented by 팬더 at 2006/05/26 22:19
예전에 시카프에 닌텐도 부스가 있었을때는 가서 하루 죙일 GC만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먼산]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6/05/26 22:22
더헛!!! 계셨습니까?! 저도 있었는데!!!;ㅁ;
Commented by Laika_09 at 2006/05/26 22:42
부, 부러워요.........ㅠㅠ
Commented by 모노 at 2006/05/26 23:04
히키코모리를 만나러 히키코모리가 가다! (야!!!!!)
Commented by 날개 at 2006/05/26 23:20
부럽네요..에우.
Commented by Seele at 2006/05/27 00:12
頑張ってくださいね、?援しますから

이게 무슨 말이죠 해석 좀 해 주세요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6/05/27 00:23
부럽습니다.T T
Commented by Nyamo at 2006/05/27 11:20
ㅅㄱ [...] 못만난게 눈물.
Commented by 미론 at 2006/05/27 14:13
다녀 오셨군요. 저는 토요일날 갈 예정.
Commented by Crestrim at 2006/05/27 22:22
엉엉엉 ;ㅁ; 부러워
Commented by pilza2 at 2006/05/27 22:43
문고판에 사인을 받으셨군요. 전 문고판 들고 온 게 저 혼자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저는 이름 준비를 못해서 달랑 작가 사인만 받았는데 좀 부럽네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6/05/28 22:35
저도 다시 링크해 뒀습니다^^;;
Commented by milly564 at 2006/06/01 08: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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