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6일
타키모토씨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1. 다녀왔습니다.
2. 현재 초 하이텐션.
3. 타키모토씨 스킨헤드 ㄷㄷㄷ 다만, 무섭다는 인상은 전혀 안들더군요. 선량함의 극을 달리는 느낌(...)
4. 싸인 여러개 받을 심산으로 A4용지도 준비해 갔는데, 하나밖에 안해준다고 해서 GG
5. 그 외에도 아는 분 집에 가서 마작을 했습니다. 게임과는 다르게 패가 잘 안맞는게 아주 스트레스 쌓이더군요. 안그래도 후잡인데 ㅠㅠㅠㅠㅠㅠㅠ
6. 시카프는 볼거 정말 없더군요. 그냥 아는분들이랑 시간 될때까지 떠들다가 사인 받고 조금 더 떠들다가 그냥 왔습니다. 사실 시간 예정은 4~7시까지 잡혀있었는데, 5시쯤 사인회 끝나더니 그냥 끝나더군요. 인터뷰도 한다는것 같았는데 ㅠㅠ
7. 사인 받을때는 엄청 긴장해서 책 내밀고, 사인 하는거 구경하고, 손 내미는거 어떻게 잡아서 어떻게 흔들었는지도 기억 안나게 악수 하고, ㄷㄷㄷ 거리면서 '頑張ってくださいね、応援しますから'라는 판에 박힌 대사만 간신히 하고 연신 고개를 꾸벅이며 내려왔습니다.
8. 아 글 열라 두서없다
9. 아무튼 서울 올라온건 딱히 후회는 안됐습니다만, 입장료 5000원은 조금 아깝긴 했습니다(...)
10. 사인에 이름이 쓰여있긴 한데, 에이 뭐 어때(...)
# by | 2006/05/26 22:15 | 살다보니 생긴일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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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저도 이름을 써달라고 할껄 그랬습니다...ㅠ.ㅠ
이게 무슨 말이죠 해석 좀 해 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