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내 영혼의 선장인데 왜 이딴걸 시킴?

시드노벨 2월 신간, 카니스 디루스입니다.

http://seednovel.egloos.com/2529460

일단 이거 보시고...
채널에 언제나처럼 잉여잉여! 거리던 사람들은 떡밥이 뜸과 동시에 포스팅 제목부터 뿜고 말았습니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이다!"
아 이거 시였군요...

중학생때 룬의 아이들 - 윈터러를 보면서 눈물 질질 짰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왜 여기서 보니까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들고 뿜기는거죠?
절대 레이블이 시드노벨이라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아마도. 그래도 나름 라이트노벨 보면서 레이블만 가지고 편협한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워낙에 시드노벨에서 괴랄한 책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orz

그리고 캐릭터 설명...

츤츤츤데레적 성격을

츤츤츤데레적 성격을


츤츤츤데레적 성격을

아니 명색이 공식홈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용어 써도 되는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한국에 덕후가 많고 시드노벨은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거라고 해도...

이미 뭔가 망작의 냄새가 납니다.
이번달은 이거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야 우리의 라또당(-_-)원들은 다시금 운명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23:45] <세이앤드> 아
[23:45] <세이앤드> 굴리자
[23:45] <세이앤드> 이것들아
[23:46] [23:46] 10 다이스봇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3:46] * ^^ 님의 모드 설정: +v 다이스봇
[23:46] <세이앤드> http://pds16.egloos.com/pds/201001/26/87/e0033487_4b5ee3030c7be.jpg
[23:46] <세이앤드> 2월 신간
[23:46] <세이앤드> 카니스 디루스
[23:46] <세이앤드> 입니다
[23:46] <세이앤드> 김팬더,레이츠키,리아코09,사텐강화주간//
[23:46] <세이앤드> 굴려
[23:46] <세이앤드> d59
[23:46] <다이스봇> 14세이앤드님의 주사위는 1d59(24) = 24입니다.
[23:46] <세이앤드> 24
[23:46] <김팬더> ㅋㅋㅋ
[23:46] <세이앤드> 흠
[23:46] <김팬더> d59
[23:46] <유진|> 1 ㅋㅋㅋㅋ
[23:46] <다이스봇> 14김팬더님의 주사위는 1d59(53) = 53입니다.
[23:46] <레이츠키> 음?
[23:46] <세이앤드> 오
[23:46] <사텐강화주간> d59
[23:46] <김팬더> 오예
[23:46] <다이스봇> 14사텐강화주간님의 주사위는 1d59(16) = 16입니다.
[23:46] <레이츠키> 어 씨발
[23:46] <레이츠키> 뭐야
[23:46] <사텐강화주간> ..
[23:46] <김팬더> 내가 최강이다
[23:46] <세이앤드> ㅋ
[23:46] <사텐강화주간> 헐
[23:46] <레이츠키> d59
[23:46] <유진|> ㅋㅋㅋㅋㅋ
[23:46] <다이스봇> 14레이츠키님의 주사위는 1d59(1) = 1입니다.
[23:46] <세이앤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김팬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레이츠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세이앤드> 옙
[23:46] <유진|> ㅊㅋ
[23:46] <김팬더> 레이츠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세이앤드> 감사합니다
[23:46] <레이츠키> 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유진|> ㅊㅋ
[23:46] <세이앤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리아코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김팬더> 쉬발
[23:47] * 레이츠키 님의 대화명이 카니스디루스 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3:47] <리아코09> d59
[23:47] <다이스봇> 14리아코09님의 주사위는 1d59(55) = 55입니다.
[23:47] <유진|>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사텐강화주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리아코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카니스디루스> 아임
[23:47] <카니스디루스> 무
[23:47] <카니스디루스> 적
[23:47] <제레미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제레미A> 레이츠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카니스디루스> 와레사이쿄
[23:47] <카니스디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유진|>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유진|> 1 ㅋㅋㅋㅋㅋㅋㅋ
[23:47] <제레미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유진|> 1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유진|> 1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제레미A> 드디어 레이츠키턴이왂어
[23:47] <제레미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7] <우미카강화주간> 6나오고 면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내 영혼의 선장인데 왜 이런 변태같은 기획에 휘말려들어서 없는 돈 6천원을 털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책을 보고 이런 글까지 써야하나요? orz
그래도 써야합니다. 안쓰면 갈구니까요(...)

얼마전 집에 있는데 다섯명이 동시에 '카니스 디루스 써라 ㅡㅡ'라고 문자를 보냈을땐 오줌을 지릴뻔(...)

사실 위대한 라노베로또의 수호성인님의 주옥같은 글을 비롯한 기타 수많은 로또 글들을 보면 저까지 숙연한 기분으로 뭔가 각을 잡고 써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레포트 쓰다말고 막혀서 잠깐 쓰려는게 어쩐지 더 기합이 들어가는게 막막해지는데요(...)
일단 갖가지 서론이 길었으니 각설하고 처음부터 다시 들어가보죠.

줄거리는 일단 세계를 멸망시킬 힘을 가진 괴수들의 총 본거지인 세계수라는게 있고, 거기에 맞서 싸우는 최전방 부대가 있고, 평범한 대학생이던 주인공은 갑자기 13명이나 죽인 연쇄살인마라는 누명을 쓰고 군대로 가는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런 젠장.
군대라니.

사람이 죄를 지었기로소니

군대라니!

근데 사실 군대 있을때 한 생각인데 아무리 그래도 교도소보다는 군대가 낫긴 합니다...아니 뭐 제가 가봤단 소리는 아니고
근데 이 군대 좀 좋네여. 세상에 여성과 함께쓰는 내무실이라니!
손도 못잡아봤는데 한방에서 먹고 자고!
아 이런! 난 시커먼 남자애들이랑 잤는데! 아 이런!

이런 군대라면 한번 더 가도 될것같다

근데 얘 잘 적응을 못하네요. 설마 이게 상식인의 반응인건가요? 같은 내무실에 남녀 성비가 1:3이면 도망치고 싶어지는거임?
얘 혹시 고자 아냐?

뭐 이래저래 꿋꿋이 자긴 죄가 없다고 줄창 주장 하더니(재미없어서 패스) 인트라넷망에서 덕질조사 좀 하더니 갑자기 같은 내무실이자 맞고참이자 자기가 좋아했던 아이돌을 꼭 빼닮은 로아 쉘위드 병장이 진범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네요?
근데 갑자기 위기에 닥친 부대! 그래도 주인공은 로아가 의심스러워! 다 저생키가 나쁜거임 깝ㄴㄴ 어 근데 얘가 범인이 아니넹? 헉 시ㅋ망ㅋ 여차저차 하다가 갑자기 능력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주인공은 사명감에 불타올라 하극상을 마다않고 (탈영을 해서라도 벗어나겠다던) 기지를 지켜냅니다...

어 이거 다 뭐냐고요?

걍 이런 내용이었어요 책이 ㅇㅇ...

흔히 라이트노벨에 관한 감상문을 보면 평가되는 항목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는 설정이나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둘째로 캐릭터들의 매력이 되겠고, 셋째로 전개에 관한 이야기가 있겠고, 뭐 기타등등 있겠죠.

일단 설정. 원소를 쓰는 이능력이라...뭐 특별할건 없지만 무난한거 같습니다. 사실 읽다보니 너무 하가렌이 떠올라서 식상한 감이 있었고, 그 이능력을 발동할때 외치는 말들이 하나같이 손발 개오그라들어서 정말 보기 괴로웠네요. 이왕 이능력 있는건데 전투가 박력있는것도 아니었고, 뭐 치밀한 심리전이나 이능력을 사용한 기발한 일발역전같은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읽기에 머리가 다 아파지는(그래도 솔직히 나름 간지는 날 수도 있는) 치밀한(바꿔 말하자면 구구절절한) 능력에 관한 설정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손발이 오그라드는 노래가사 읊으면서 머리에 힘한번 질끈 주면 뻥 하고 작렬하네요?

음...구체적으론 이렇습니다.

"세상은 햇살로 반짝이고 포근한 빛이 내 발을 감싸고 있지요"
"당신이 보여주려 한 천국의 계단 너머"
"난 여기 있어요!"

...라니.

이건 마치 그거네요.

"너무너무 멋져 쳐다볼수 없어"
"숨을 쉴 수 없어 떨리는 걸"
"지지지지 베베베베"

하면 불꽃이 넘실대고 아스팔트가 산을 쌓고 물방울이 얼음기둥이 되어 떨어지는...

......................

대충 이정도 제 손발이 오그라 들었어요. 무서워라 아이돌 덕후.

요는 나름 이능력 등장하고 전투씬도 있는데 재미가 없었다.
설정은 뭐 세계관이야 그렇다 치고 배경이 되는 카니스 디루스는 반쪽짜리 군대같네요. 적어도 제가 있었던 곳은...

...음...제 군생활이 너무 판타스틱해서(...)

둘째로 캐릭터.

호즈 뉘 귀엽네요. 완전 스테레오타입 츤츤츤데레(편집부 왈) 로리인데 제가 실은 로리츤데레 좋아하는건 다들 아실테니 뭐 ㅇㅇ...
근데 나머지는 그냥 다 공기같았어요. 랄까 로아는 막판에 캐릭터가 아예 바뀌어버리질 않나, 신은 그냥 뻔한건 좋은데 그 점이 매력적이지도 않았고(취향 외적 문제가 있었을지도), 나머지도 뭐...

셋째로 전개!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군대에 옴 -> 왁자지껄한 환영회 -> 그래도 싫다는 주인공(...) -> 반쪽도 안돼는 근거 가지고 히로인을 의심키 시작 -> 진범은 따로 -> 아니 설마 네가!? -> (갑자기 사명감에 불타서는)"부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할게" -> 주인공 보정받은 초인적 능력으로 적을 제압하나 다시금 위기 -> 그때 등장하는 정장 차림의 군인들 -> 승리

음...일단 주인공 심리가 쉬크한건지 열혈한인건지 전혀 감도 안오고요, 빈약한 근거로 사람을 집요하게 의심하질 않나, 계속 부대가 싫다고 되뇌이다가 위기의 순간에 갑자기 영웅적 행동을 취하고, 사건이 끝난 뒤에 다시금 부대가 싫다고 중얼거리는것도 무슨 이중인격자 같았고요, 여러 측면에서 감정이입도 안돼 죽겠는데 흑막은 정말 밑도끝도 없는 갑툭튀에 별로 비중도 없고, 클라이막스에 위기상황이긴 위기상황인데 분위기 고조도 잘 안돼고 카타르시스도 없고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게다가 승->전이 정말 토나오도록 지루해서 책을 한달 넘게 덮어두고 있었네요. 나름 페이지 두께는 돼는데 결국 무슨 이야기 했던건지 별로 기억도 안나고...

아 이거 쓰기 힘드네요. 정말 ㅄ같았으면 깔 거리라도 많았을테고, 정말 재미있었다면 평소처럼 찬양이라도 하겠는데, 정말 모든 면에서 평범했던 책을 가지고 뭔가 껀수를 뽑아내려니 참...orz

by 레이츠키 | 2010/03/28 01:08 | 살다보니 읽은것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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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이트러리 - 가벼운 .. at 2010/03/28 01:17

제목 : 라이트노벨 로또
라이트노벨 로또는 라이트노벨 서평이나 감상을 쓰기 위해 어떤 모임의 참가자들이 정기적으로 행하는 행사입니다.참가자들은 IRC채팅방(주사위나 사다리가 되면 다른것도 상관 없지만)에 모여서 다이스 스크립트로 주사위를 굴려서, 최저값이 나온 사람이 그 달에 정한 라노베를 읽고 자기 블로그에 서평 내지는 감상을 합니다.이 모임에서 고르는 라노베의 기준은 '국내에서 출판된 라노베일 것, 주사위를 굴렸을 때 1권만 나와 있을 것, 혹은 단권일 것......more

Commented by 제렘 at 2010/03/28 01:26
와 존나 재미없나보다. 진짜 그냥 감상문에서 재-미-없-었-습-니-다 하는 각이 나오네.
ㅠㅠㅠㅠ

Commented by 호구라 at 2010/03/28 01:31
아 씨발 이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 존나 재미있어 보인다.
Commented by 자이드 at 2010/03/28 02:48
저 시도 사실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윈터러에서 차용된 시라서 유명해진거지 그 전까지 존재를 알던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_-;
Commented by 노란개구리 at 2010/03/28 02:50
아니 뭐랄까 시벨작품은 처음 딱한번 접했는데 그게 그나마 잘쓴거란 소리 듣고서 그 다음부터는 뭐가 나온다고 해도 안봤는데, 얘네 편집부에서 교정 할 때 맞춤법 말고 다른건 안해준답니까?? 만약에 저게 편집부의 입김에 의해 저렇게 된거면 그건 더 문제가 있는거고요... 지난번 트레스패서 나올때도 샀다는 인증이 밸리에 차고 넘치길래 괜찮은 작품인가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그건 또 아닌거 같고 ㅡㅡ;; 자매(?)레이블 L노벨은 요즘 상한가인데 반해 이쪽은 답이 없네요;;;
Commented by 라린 at 2010/03/28 03:04
룬의 아이들 엔딩의 절절한 감동속에서 본 저 시와 여기서 본 저 시는 왜 이리 차이가 나는 것인지... 새삼 능력의 차이가 느껴지는...
Commented by 유진 at 2010/03/28 10:22
나중에 내 엑스마키나랑 상호 대차로 보자. 한번 꼬라지를 봐야겠닼ㅋㅋㅋ
Commented by 팬더 at 2010/03/28 10:47
같은 시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역시 문명의 발전이란 대단하네효 ㅇㅇ
Commented by 수시아 at 2010/03/28 11:20
나라면 짜증나서 쓰다가 빡쳤을듯..
하여간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10/03/28 12:32
비공사 시리즈 잼나던데. 짱임.
Commented by 칼리 at 2010/03/28 13:58
아, 이거 드디어 쓰셨군요. 역시 이런건 평을 보고 사야된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셋⁴ at 2010/03/28 14:46
라또당원들에게 호평을 받는 시벨은 과연 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제목보고 뿜었습니다. 막 윈터러 읽었던 풋풋한 옜날이 떠올라서 추억에 젖으려고 하는 찰나에 문장이 뭔가 이상해 지더니 "왜 이딴걸 시킴"으로 마무리...ㅠㅠ
Commented by 진진 at 2010/03/28 18:31
아 이렇게까지 쓰니까 어느정도인지 읽고 싶을 정도잖아.
Commented by PPP at 2010/03/29 20:25
손발이 오그라들다못해 퇴갤할 지경이었죠.
주인공은 정신병자도 아니고 행동에 개연성도 없고[...]
Commented by dawnrider at 2010/04/06 21:37
어라 저거 방지나 작품 아니었나?
Commented by ㅁㅁㅁ at 2010/04/13 16:13
내 영혼의 선장 드립은 죽은 시인들의 사회가 더 먼저일텐데!
Commented by 죽시사 at 2011/02/26 10:19
그..그러고보니 죽시사가 영선드립 쳤잖아!!!!!!!!!!!!!!!!!!!!!!!!!!!!!!!!!!!!!!!!!!!!

................?!?!?!?!?!??!?!?!?!?!?!?!?!?!?!?!?!??!?!?!

결론. 윈터러가 죽시사보다 유명하다.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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