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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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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あっと言う間に予備役になれる～魔法があるとい・い・の・に・な☆</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2 Jun 2008 10:0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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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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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あっと言う間に予備役になれる～魔法があるとい・い・の・に・な☆</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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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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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2/70/c0068970_4843c4b7bfbd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2/70/c0068970_4843c4b7bfbd3.jpg');" /></div><br />
<br />
한게 없는데 휴가가 끝났따?<br />
<br />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			 ]]> 
		</description>
		<category>그밖에</category>
		<pubDate>Mon, 02 Jun 2008 10:00:58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단 나왔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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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뭥미? ef a latter tale이 안떴다고여?<br><br>내가 뭐때문에 그 소릴 들으면서 휴가를 나온건데<br><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와우나 하러가자(..)<br><br>황혼색의 명영사 5,6권 우왕ㅋ굳ㅋ<br><br>아마 들어가기 전까지 5권 감상정도는 쓸듯요...<br><br>아 성의없어<br><br>이것이 군인인것 같습니다<br><br>-_-			 ]]> 
		</description>
		<category>그밖에</category>
		<pubDate>Fri, 30 May 2008 07:05:14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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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あっと言う間に予備役になれる～魔法があるとい・い・の・に・な☆<br />
<br />
뭔 일주일이나 되던 휴가가 이리 빨리 지나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그냥 사람들도 좀 보고, 이래저래 놀면서 잘 쉬었던것 같습니다.<br />
<br />
휴가라고 해서 '이번 휴가때만큼은 반드시 ~를 해야지!'라고 기합만 넣어봤자 결국 휩쓸려가다보면 다 못한채로 아쉬움만 커져갈거라 생각해서, 그냥 닥치는대로 놀았더니 나름 만족스러운 휴가가 된 것 같습니다.<br />
<br />
아무튼 다음 예정은 5월 30일 즈음이네요.<br />
이때는 3박 4일이라 진짜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 />
<br />
아무튼 간만에 나온 휴가지만, 제가 없어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안심했습니다.<br />
부디 제대할 때 까지 이 모습 그대로 다들 건강하게 지내주기를.<br />
<br />
그럼 다음에 뵈어요.<br />
<br />
P.S<br />
<br />
맨 첫줄의 문구는 모 게임의 오프닝을 개사(?) 한 것입니다.<br />
...무엇인고 하니...<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3/70/c0068970_47f441d47a4dc.jpg" width="500" height="666.3636363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3/70/c0068970_47f441d47a4dc.jpg');" /></div><br />
<br />
'ㅅ';;;;;;;			 ]]> 
		</description>
		<category>살다보니 생긴일</category>
		<pubDate>Thu, 03 Apr 2008 02:15:32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토라도라! #6 감상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2642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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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02/70/c0068970_47f3089e247ff.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02/70/c0068970_47f3089e247ff.jpg');" /></div><br />
<div class = box1>모든 일들은 전부 다, 될 대로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민해봤자, 결국은 걸어나가면서 도착한 곳을 그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거다. 한발 한발이 선택의 연속이여서, 이것이 「결과」라고 도착한 곳 또한, 다음 순간에는 자 골라라, 하고 선택되는 「도중」이 된다. 그렇게 해서 향해 가는 앞길에는, 자신이 선택한 장소밖에 없다. 나아간 쪽으로 밖에, 갈 수 없다.<br />
그러니까, 사람은 망설이는 거다. 이런저런 선택지 앞에서 때때로는 용기를 잃는거다. 도망치고 싶어지기도 한다. 변명이고 뭐고 통하지 않으니까. 긴 여행이 아무리 힘들어져도, 남들보다 손해본것처럼 생각되어도, 그것이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까. 걸어가면서, 자신이 만들어 온 길이니까. 초라한 길 밖에 만들지 못해도, 다시 만들수도 없고, 누군가의 탓으로 떠밀 수도 없으니까. 아무리 불만투성이여도, 그곳을 걸어가는 것은 자신뿐이니까. 다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거니까.</div><br />
<br />
만족도 : S<br />
<br />
청춘! 이것이 바로 청춘!<br />
이번에는 키타무라의 연심과 학생회장 선거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br />
<br />
다른 권들에 비해 개그나 러브코메적 요소는 한참 줄어들었지만, 4권서부터 보이던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내면심리와 자그마한 교류들이 조금씩 커져나가면서 이야기를 가속시키고 있습니다.<br />
<br />
우리들의 타무라군이 소우마 히로카와 마츠자와 코마키가 가진 마음의 상처, 그리고 그것을 보고 정면으로부터 뛰어드는 타무라의 직선적 이야기가 주류였다면, 토라도라!는 주역들이 많아진 만큼 각각의 생각과 과거, 감추어둔 진심이라거나 연심, 그런 여러 인물들의 감정이 얽혀들어가는 이야기라는 느낌이네요.<br />
<br />
특히 타케미야 유유코씨의 소설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정말 등장인물들이 바로 옆에 있을것만 같은 생생함을 가지고 다가오기 때문에 감정이입할 요소가 많았습니다.<br />
이번권만 해도 키타무라의 틀어진 모습이 과거의 저와 겹쳐져서 굉장히 공감되더군요. 그 옆에 있는 아미의 신랄한 대사 또한 감성에 직격했고.<br />
저야 어느새 나이를 먹어(...) 약간은 방관자적인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지금 막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 독자분들이라면 더욱 느껴지는 바가 많을것 같았습니다.<br />
정말 키타무라를 위해 날뛰는 타이가도 마음에 들었고...<br />
그런데 막상 우리의 회장님은 뭔가 있을것 같으면서 결국 명확히 드러내지 않은 채 퇴장해 버린 것 같습니다.<br />
앞으로 등장할 일은 없어보이는데 아무래도(...)<br />
<br />
어쨌든 2,3권에서 여러모로 혹평을 했지만 갈수록 재밌어지는 토라도라!였습니다! 요즘 국내에도 나오고 있던데 괜히 2권보고 아미 짜증난다고 집어던지지 마시고 모쪼록 앞으로도 잘부탁드립...;(왜 니가 홍보멘트를;;)<br />
말 나와서 하는 소리인데 아미도 갈수록 간지캐릭터 됩니다?(...)			 ]]> 
		</description>
		<category>살다보니 읽은것</category>
		<pubDate>Wed, 02 Apr 2008 04:17:42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에 다시 해보는 에로게 100문 100답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258055</link>
		<guid>http://raytsuki.egloos.com/4258055</guid>
		<description>
			<![CDATA[ 
  <p><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span style="COLOR: #000000">[Trackback]</span><br>2005/04/28</span> &nbsp; <a href="http://xenosakiel.egloos.com/111711"><span style="COLOR: #5990bf">에로게 100문 100답</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8] <span style="COLOR: #000000">by 레이츠키</span></span></p><br>맨 처음 쓰던 블로그가 폭파된 뒤 만들었던 블로그가 2005년 4월경의 일이었습니다.<br>어느새 3년이나 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br>정말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_-;;) 그사이에 제 자신의 관점은 어떻게 바뀌었나- 하는 의미로 한번 써봅니다.<br>생각해보면 요즘은 이런거 잘 유행 안하죠?(...)<br>비교해서 보시면 나름 재미...있을지도?<br /><br /><br><br>--------------------------------------------------------------------------------<br><br>제목 : 에로게 100의 질문<br>출처 : 메구미(http://www6.plala.or.jp/wkt/index.html)<br>번역 : 혜미오빠<br><br><a href="http://poliplus.egloos.com/"><span style="COLOR: #5990bf">poliplus님</span></a>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br><br>--------------------------------------------------------------------------------<br><br>Q01. 닉네임을 알려주셈 : 레이츠키<br>Q02. 나이를 알려주세요 : 만 21세<br>Q03. 성별은? : 漢...ㅈㅅ<br>Q04. 직업은? : 군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Q05. 사이트 이름을 알려주세요 :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br>Q06. 당신의 사이트는 에로게관련? :&nbsp;라노베 블로그임 절대 에로게 아냐 'ㅅ'ㅅ'ㅅ'ㅅ'ㅅ'ㅅ'<br>Q07. 사실은 에로게땜에 사이트를 세운거죠? : 아니라니까 'ㅅ'<br>Q08. 자기 사이트에 에로게 회사의 링크를 걸어놓지 않았나요? : 가끔 예약하는 물건이 생기면 응원배너를 달곤 합니다.<br>Q09. 에로게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까? : 그리 거창하게까지는 쓴적 없고; 감상이라면 몇번.<br>Q10. 에로게에 물든 것은 언제부터 입니까? : 조만간에 포스팅 예정.<br>Q11. 에로게 중에 좋아하는 타이틀을 마음껏. :&nbsp;バルドフォース, はるのあしおと, こなたよりかなたまで<br>Q12.（여러가지 의미로）울었던 에로게는? : こなたよりかなたまで, やきもちツインベール<br>Q13. 그 이유는? : 코나카나 : 크리스 트루루트 짱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야키모치 트윈벨 : 키노모토 죽여버릴테다 ㅁㄴㅇㄹ;<br>Q14. 당신이 플레이했던 에로게 중에서 넘버원을 말해주십시오. : 발더포스.<br>Q15. 그 이유는? : 박진감 넘치는 전투, 고퀄리티 음악, 루트를 거듭할수록 점점 가속되는 스토리의 시나리오 등등. ...신자라서 정리하려고 하니까 대책이 안서서 포기(...)<br>Q16. 당신이 플레이했던 에로게 중에서 워스트1을 말해주십시오. : 朝からすっきりミルクポット<br>Q17. 그 이유는? : 키X모토 이 ㅅㅂㄻ야 누구의 뭐시기가 뭐시기해? 이놈이 ㅠㅠㅠㅠㅠㅠㅠ<br>Q18. 에로게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 타이틀은? : ...야시로형이 "박력 SSS+++ 닥치고 해" 라면서 던져준 아네지루.<br>Q19. 소꿉친구는 좋아합니까? : 아잉<br>Q20. 여동생은 좋아합니까? : 응억<br>Q21. 누님은 좋아합니까? : 앗흥...(...)<br>Q22. 당신의 스트라이크 존은? : +-2. 어딘가의 누구는 13세라고 합니다. 흠좀무.<br>Q23. 능욕계는 좋아합니까? : 조금?<br>Q24. 귀축계는 좋아합니까? : 이쪽은 별로...<br>Q25. 맷시브계는 좋아합니까? : 남자라면 갓츠를 꼭 하고 넘어가야죠 'ㅅ'<br>Q26. 울리는 게임은 좋아합니까? : 네. 펑펑 울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br>Q27. 병약이라는 키워드에 약합니까? : Wind - a breath of heart - 의 노조미 이후로 병약소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br>Q28. "모에"는 중요합니까? : 이야기가 재미있다면 굳이 모에가 없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뻔한 스토리에 코드화된 모에만으로 승부하는 작품엔 이미 질렸음.<br>Q29. 에로게 캐릭터 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br>Q30. 당신이 존경하는 에로게의 주인공은? : 존경까지 하기는 좀 그런데(...) CLANNAD의 토모야.<br>Q31. 영향을 받은 에로게계열 홈페이지? : 없습니다.<br>Q32. 에로계 계열에서 순회하는 사이트들. : 없습니다.<br>Q33. 에로게를 살때 참고하는 사이트는? : 주로 겟츄의 신작정보.<br>Q34. 에로게 잡지를 구독하고 계십니까? : 아닙니다.<br>Q35. 에로게를 살때 기준으로 하는 조건은? : 첫번째로는 첫인상이 얼마나 끌리느냐, 두번째로는 스탭들이 믿을만 한가.<br>Q36. 당신은 한 달에 몇 개의 타이틀을 삽니까? : 그렇게까지는 안사고(...) 반년에 한개쯤은 사는듯.<br>Q37. 에로게를 한 번에 몰아 산 적이? : 있음. ...왜 그랬는지 몰라...<br>Q38. 에로게 매장에 저항을 느낍니까? : 좋은곳이죠. 네.<br>Q39. 에로게 매장에 일주일에 평균 몇회 정도 방문합니까? : 한국인에게는 꿈같은 이야기;;<br>Q40. 매일 에로게 합니까? : 매일...까진 아니여도 할땐 매일하는듯(말이 이상하다)<br>Q41. 하루의 에로게 플레이시간은? : 한번 발동걸리면 12시간씩 하곤 함(;;)<br>Q42. 주변 사람들에 에로게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까? : 주변은 이미 다 에로게이머! 누구씨도 곤약으로 오염되었지!(...;)<br>Q43. 가슴아픈 에피소드를 하나. : 여기선 말 못합니다. 네.<br>Q44. 나도 모르게 에로게를 하면서 운 적이? : 좀 많아서(...) 가장 많이 울었던 게임은 はるのあしおと일듯.<br>Q45. 에로게 하면서 우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그야 나도 우니까;;<br>Q46. 에로게는 시원하게 한방☆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 すっきりしたぜ☆ .....ㅈㅅ<br>Q47. 일반적인 게임에 흥미가 있습니까? : ㅈㅅ 제가&nbsp;약간 온라인게임 게이였었음...<br>Q48. 인간을 그만둘래요? 에로게를 그만둘래요? : ..........노코멘트.<br>Q49. 에로게에 질렸다? : 언제쯤 그 때가 올런지...그때가 와야 사람돼는데(...)<br>Q50. 당신이 에로게에 추구하는 것은? : 폭소, 혹은 감동, 혹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br>Q51. 삼차원에는 흥미가 없다? : 아앍 일루젼 아앍 티타임<br>Q52. 이차원 최고~！: .......;;;<br>Q53. 무조건 구입하는 메이커는 있습니까? : 戯画의 게임들. ...무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꽤 높은 확률로 사게될듯.<br>Q54. 주목작은 예약을 넣고 구입하는 것이 기본? : 그야 당연히. 근데 꼭 예약하고 나면 사람 불안하게 하더라 llOTL<br>Q55. 에로게는 초회판을 사는 것이 기본입니까? : 기본적으로는 그렇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중고라도 노려볼만 하죠.<br>Q56. 게임을 산 후엔 밤새워서 하는 것이 기본입니까? : 밤새워서 했지만 아스세카를 다 못하고 군입대를 했지! ...llOTL<br>Q57. 감동적인 게임을 할때 손수건을 장비합니까? : うわ、キモ。<br>Q58. 에로게에 음성은 필요합니까? :&nbsp;그야 있으면 금상첨화.<br>Q59. 풀 보이스의 에로게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nbsp;성우 연기에 따라 갈리죠.<br>Q60. 에로게의 주제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굉장히 좋아합니다.<br>Q61. 시나리오, 게임성이 전무한 에로게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차라리 걍 못만든 바카게면 재미있게 하겠는데 전무하면 흥이 팍 식어서 별로더군요.<br>Q62. H신이 없어도 에로게다! : 굳이 걸게라고 분류하기도 미묘하지요. 그냥 업계겜으로 가죠(...)<br>Q63. 기대하고 샀던 에로게가 쿠소게였을때는? : 네타로 가지고 놀아야죠. 네.<br>Q64. 에로게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합니까? : 살때는 그런거 생각할 여유가 없음...사고 나서 깨닿죠.<br>Q65. 전부다 클리어한 에로게는 어떻게 합니까? : 포스팅 하나 하고 삭제(...;)<br>Q66. 사두고 안해서 쌓여있는 에로게는 있습니까? : 실은 사놓고 올클한 게임이 두개밖에 안된다죠?<br>Q67. PC에는 에로게가 몇개 정도 깔려 있습니까? : ひ・み・つ♡<br>Q68. PC는 에로게를 하기 위해서만 사용합니까? :&nbsp;俺を誰だと思っている！ ...ㅈㅅ 반은 에로게머신임(...)<br>Q69. 벽지는 물론 에로게 관련의 CG죠? : ............ <a href="http://raytsuki.egloos.com/3566496">http://raytsuki.egloos.com/3566496</a>&nbsp; 전 건전한 라노베 팬일뿐임 'ㅅ'<br>Q70. 핸드폰 배경화면도 에로게 관련이다. : 건전한 라노베 팬이여서 사다기리 신죠입니다. 넵.<br>Q71. 벨소리도 에로게 관련이다. : 핸드폰이 후져서 거기까지는...<br>Q72. 북마크에 에로게 메이커가? : 주소를 외우고 있는 메이커라면 戯画.<br>Q73. 카나의 핸드폰 줄을 쓰고 있다. : 곤약 핸드폰줄 쓰고 있습(...)<br>Q74. 방에는 에로게 관련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 포스터는 아니고...&nbsp;<a href="http://raytsuki.egloos.com/3664618">http://raytsuki.egloos.com/3664618</a>&nbsp;(..)<br>Q75. 이제와서 뭐한 질문이지만 당신은 일반인입니까? :&nbsp;ㅇㅇ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br>Q76. 당신은 남자입니까? : 넴.<br>Q77. 당신은 상큼한 계열입니까?(爽やか系) : 별로 그쪽은 아닌 것 같네요.<br>Q78. 에에또. 솔직히 말해서 인기 있어요? :&nbsp;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꾸미면 괜찮을거라는 소리는 몇번 들은 적 있음(;;;;)<br>Q79. 여자친구 있어요? : 아념.<br>Q80. 그것은 뇌내에 있습니까? : 그, 그야...(............)<br>Q81. 아니면 디스플레이 안에 있습니까? : .................<br>Q82. 3차원에서 여자친구를 만드는 건 포기했나요? : 반쯤은;;;;<br>Q83. 만약 여자친구가 에로게를 관두라고 하면? :&nbsp;"내가 야겜을 그만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br>Q84. 에로게의 꿈을 꾼 적이 있습니까? : 있습니다.<br>Q85. 인생 전부를 에로게에 바쳐도 좋습니까? : 취미의 선에서라면야 하는데까지 하는거죠.<br>Q86. 현재의 자신에게 후회합니까? : 그렇지는 않음.<br>Q87. 주위에서 안여돼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습니까? : 없습니다.<br>Q88. 스스로도 안여돼라고 생각합니까? : 전혀요.<br>Q89. 지금의 자신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 아뇨.<br>Q90. 에로게로 인생이 변했나요? : 인생 변혁의 계기는 카레카노와 풀메탈. ...에로게도 큰 변화의 계기를 가져오긴 했음(...)<br>Q91. 사실은 에로게로 연결된 친구가 있다. : 있음.<br>Q92. 에로게 오타쿠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동지라고까진 않겠지만, 어차피 평이한 시각으로 바라볼 겁니다.<br>Q93. 에로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까? : 재주가 없어서 별로...<br>Q94. 에로게를 만든다면 어떤 제목으로 할겁니까? : 입대일부터 제대일까지. ........ㅈㅅ<br>Q95. 실은 에로게를 만든 적이 있다. : 없음둥.<br>Q96. 실은 에로게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 상동.<br>Q97. 18금의 규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나름대로 제정신 박힌 학생들이라면 뭐. 문제는 그 이외.<br>Q98. 에로게에 대해서 뜨거운 한 말씀. :&nbsp;&lt;*****&gt; 님은 숨 쉬기 싫다고 안 쉴 수 있음? &lt;*****&gt; 야겜은 공기야! <br>Q99. 뭔가 한 마디 : 트랙백 ㄱㄱ(...)<br>Q00.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서 에로게란 무엇입니까. :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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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트랙백놀이</category>
		<pubDate>Sun, 30 Mar 2008 14:35:22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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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드디어 나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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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나왔다! 나왔다고!!<br><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음<br><br>..............할일은 너무나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br><br>일단 간만에 서울 가서 사람들 얼굴도 보고,<br>동생이 어떻게 하다보니 같은 대학교로 와버려서 -_-);; 학교도 간만에 가보고 영화라도 한편 보고<br>못본 책들........너무 많다.<br><br>뭐 이래저래 시간 닥치는대로 하다가 또 그냥 '아 이건 아닌데---------'하면서 갈듯 합니다.<br><br>자대 이야기는 쓸 거리가 많지만 일단은 다음기회에.<br><br>그나저나 KIRA☆KIRA&nbsp; SHOW TIME!! 주문해놨던걸 이제야 받았는데 PC의 CD-ROM 드라이브가&nbsp;갑자기 안열리기 시작해서 이것도 못듣고 있네 ㅁㄴㅇㄻㄴㅇㄻㅇㄴㄹ;<br>휴가때까지 이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br><br>일단 오늘밤은 우리들의 타무라군 3권 다 읽고 자던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br>...벌써 3시 다됐네.			 ]]> 
		</description>
		<category>살다보니 생긴일</category>
		<pubDate>Fri, 28 Mar 2008 17:45:47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n 강릉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2089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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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씨발 살려줘<br><br>3월 28일날 봐여<br><br>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br><br>시간남는분들 미리 계획점..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08 Mar 2008 10:26:02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라이트노벨 리뷰 - 황혼색의 명영사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1395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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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9/70/c0068970_47ad4ea4a53b6.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9/70/c0068970_47ad4ea4a53b6.jpg');" /></div><br />
<div class="box1">.....괜찮아요. 지금은, 내 마음이 전해지지 않더라도.<br />
그래, 지금이 아니여도─<br />
"지금이 아니여도, 대답을 들려주면 기쁠 것 같아"<br />
예전에, 어머니와 카인츠씨가 약속했을 때 처럼.<br />
"나, 네 대답을 듣고 싶어. 꽤나 진심으로. 혹시 네가 안된다고 한다면 상관 없어. 하지만, 혹시 『좋아요』라고 해준다면......"<br />
지금이 아닌, 언젠가. 소중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 때. 그 때가 오기 위해, 지금은 그저 그것을 위해 힘내고 싶어.<br />
등뒤에 멀어지는 기척으로부터 마음을 돌려, 네이트는 눈앞의 침투자를 바라보았다.<br />
─아마, 보고있어줘.<br />
나, 조금은 힘낼 수 있을 것 같으니까.</div><br />
<br />
황혼색의 명영사 시리즈는 제 18회 판타지아 소설 대상에서 가작을 받아 2007년 1월 발매된 후, 2007년 상반기 2ch 라이트노벨대상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동해 11월 4권까지 발매된 판타지 소설입니다.<br />
부르고자 하는 대상을 찬미, 노래하여 소환해내는 명영술과 이를 가르치는 트레미아 학원에서 네이트라는 소년과 크루엘이라는 소녀가 겪는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싹트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친구들과의 신뢰, 우정 등의 감정이 무척 잘 드러나 있습니다.<br />
처음 모처에서 소개글을 보고 교보에서 구입한 이후, 1권을 정말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현재는 보고 있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로 등극(?). 정말 취향에 꽂혀주는 소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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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대 강점이라 하면 인물의 심리나 장면의 연출에 보이는 탁월한 연출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br />
각 인물들 개인시점에서의 사고를 기조로 심리묘사를 해내는데, 이때 다른 인물의 대사나 행동을 떠올리고, 다시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장면을 연출해내고, 인용구(주로 &lt;오라토리움&gt;)의 전개와 함께 인물의 사고, 혹은 행동이 조금씩 진행됨과 함께 인용구와 장면의 흐름이 조금씩 교차되면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연출력은 기법 자체는 꽤나 상투적이지만 정말 발군의 파괴력을 보여줍니다.<br />
또한 매 권의 주제가 과거의 약속과 재회의 애절함, 정체성의 고민과 결단, 친구와의 우정과 신뢰, 아직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소중한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굳은 결심 등 각 캐릭터의 마음...이랄까; 이런 감정에 얽혀 높은 몰입도와 감정이입을 가능케 하고, 처음에는 좁은 배경과 한정적으로 보여졌던 세계관과 설정도 권수를 거듭해가면서 스토리의 전개, 크루엘과 네이트를 중심으로 얽힌 수수께끼와 함께 점차 매력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br />
사실 최신간인 4권에서 너무 많은 키워드를 던져둔 채로 끝나버려서 조금 혼란스러운 상태. 5권에서 드러날 진실과 전개가 심히 기대되는 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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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것도 못하는 저 이지만, 언제가, 함께 노래해도 될까요」<br />
어머니의 밤색명영을 이어나가겠노라 있는 힘껏 노력하는 소년 네이트와,<br />
<br />
「괜찮아. 나도 함께 있어줄게. 함께 불러줄게」<br />
그를 만나 곁에서 지켜보고 함께하겠노라 한 소녀 크루엘.<br />
처음엔 어색할 뿐이었지만 짧은 기간동안 가장 긴 시간을 함게 한 그들은 서로의 곁에 있어주기 위해 자신의 내면의 존재와 마주하거나, 혹은 자신으로써는 도저히 어찌못할 터인 적과 당당히 마주섭니다.<br />
이 두 캐릭터의 올곧은 모습도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br />
<br />
투명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유명한 타케오카 미호씨의 일러스트도 이런 캐릭터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며,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와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그 매력을 배가시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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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07/70/c0068970_47aac6e98bba3.png" width="500" height="708.1818181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07/70/c0068970_47aac6e98bba3.png');" /></div><br />
<center><span style="COLOR: #c0c0c0">「실은 말이지, 나는 너를...」</span></center><br />
1권 최대의 하이라이트. 만약 이 일러스트가 없었다면 이 장면은 그냥 뻔한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씬이었겠지만, 이 일러스트로 그 애절함이 엄청나게 증폭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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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2/07/70/c0068970_47aac75bf017f.png" width="500" height="705.454545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2/07/70/c0068970_47aac75bf017f.png');" /></div>컬러 일러스트의 그 독특한 구도와 배경, 문구들도 본문에 들어가는데 앞서 기대감을 증폭시켜주고요.<br />
<br />
전체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지만, 굳이 들어보자면 전투씬과 일상씬을 꼽을 수 있겠네요.<br />
<br />
이 소설은 기본적으로는 판타지물이지만, 일반적으로 주인공과 동료들이 모험이나 여행을 하는 활극물과는 달리, 트레미아 학원이라는 한정적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등장인물들간의 감정의 교류가 주된 요소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풍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 차분한 분위기를 엮어나가고 있지만, 때문에 일상씬의 개그요소나 전투씬의 화려함이 부족한게 조슴 아쉽더군요. 상업요소의 집대성같은 제로의 사역마와 비교하면 딱인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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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높은 퀄리티의 근래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이걸 여태 안본 여러분은 인생 손해보는거임(...)<br />
모님의 예언이 적중한 덕분에(...) 아마 아직 교보에 1권이 남아있을겁니다. 얼른 고고씽.			 ]]> 
		</description>
		<category>살다보니 읽은것</category>
		<pubDate>Thu, 07 Feb 2008 09:02:06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기외박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0928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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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M 12:45:23) &lt;Bierspezialtat&gt; <bierspezialtat>으악<br>(PM 12:45:26) &lt;Bierspezialtat&gt; <bierspezialtat>천한 도적놈의 피가 흐르는 레이츠키다<br>(PM 12:45:27) &lt;Bierspezialtat&gt; <bierspezialtat>랄까 뭐 이리 뻑하면 보여<br>(PM 12:45:29) &lt;Bierspezialtat&gt; <bierspezialt>너 군인 맞냐<br><br>왜 다들 지랄이야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원랜 오늘 처음 나왔어야 했음(...)<br><br>계획도 맥락도 없이 단지 좀 놀다가 아스세카와 키라키라를 사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일본에 다녀오고, 주말 끼고 아무것도 못한채 대책없이 군대에 끌려간지 어느새 50일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살다보니 훈련소 기간중 두번이나 휴가를 나오긴 했는데(...)<br>처음 들어갔을땐 그저 막막하고 답답하던 훈련소도 지내다 보니 꽤 살만하더군요.<br>정말 가입소 둘쨋날 아침에 저벅가 소리에 벌떡 일어났을땐 죽고싶었는데(...)<br>처음엔 생소했던 군대 용어나 동작들도 정신이 들고보니 전투머신이 되어있고(...)<br>정말 <s>후장을 내줘도 좋을 정도로</s> 멋진 조교님과 유쾌한 생활실 친구들을 만났고,<br>미칠듯이 반짝이던 별하늘이나(이때 이츠조라 BGM이 자동재생된건 비밀), 정신없이 총을 휘두르던중 갑자기 휘날리기 시작한 눈(이땐 Powder snow였다) 같은 사소한 자연에 감동했으며,<br>밥먹고 게임만 하던 몸에 갑자기 과격한 훈련을 하니 죽을듯한 괴로움을 맛보았고, 끝난 뒤의 안도감에 취해보기도 했습니다.<br>동기들과 함께 생활관이 떠나갈 듯이 웃었을 때도 있었고, 모두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가운데 눈물을 삼키기도 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18/70/c0068970_479033c1394f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18/70/c0068970_479033c1394f1.jpg');" /></div><br><br>유격이나 각개전투등으로 정신없이 구르던 사이 겉면이 몽땅 떨어져나간 시계. 생김새와는 아랑곳않이 잘 작동하고 있긴 하지만, 막상 다 깨진걸 봤을땐 정말 아쉽더군요.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다주셔서 7년가까이 써오던 물건이었는데.<br><br>아무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나날이 남았습니다.<br><br>앞으로 2년남았네 씨발<br><br>어찌됐든 휴가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18/70/c0068970_479033d50d4b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18/70/c0068970_479033d50d4bb.jpg');" /></div><br><br>......일단 책정리부터 시작해볼까요.<br><br><br>랄까 집에 왔더니 아무도 없고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라면끓여먹으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18 Jan 2008 05:08:36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청원휴가 ]]> </title>
		<link>http://raytsuki.egloos.com/4081265</link>
		<guid>http://raytsuki.egloos.com/4081265</guid>
		<description>
			<![CDATA[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br><br>근 한달만에 또나왔었습니다. 오늘 6시에 택시타고 귀영.<br><br>뭐.......<br><br>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고, 그만큼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들을 했습니다.<br><br>울기도 많이 울었고(뭐 통곡까지는 차마 안했지만...)<br><br>조문객들 받을때는&nbsp;별 감정도 안들었고 집에서 잠시 가져온 만화책(레일건 우왕ㅋ굳ㅋ)이랑 D크래커즈+(표지 킹왕짱...) 같은거 보면서 잘 지냈는데,<br><br>오늘 발인하면서 정말 여러 감정이 소용돌이쳤습니다.<br>화장을 위해 들어가는 관을 보면서 한두분이 흐느끼기 시작하자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모자를 깊이 눌러썼지만,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부의 감정에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으로 미사 후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드릴때는 영정사진을 보면서 할아버지와의 많지는 않지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던 건강하셨던 모습과 함께했던 시간들이&nbsp;계속해서 머릿속을 소용돌이쳤습니다.<br>그리고 화장이 끝나고 나온 유골을 봤을때는 그 무참한 모습에 감히 분노까지 치밀어올랐고.<br><br>뭐 다들 이런걸거에요. 저도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계속하시는 동안 여러 핑계를 대며 제대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잊은 채 지냈고, 이렇게 돌아가시고 나서야 후회하고...<br>있을때 잘하자, 라고는 아직 말하지 못하겠습니다.<br><br>마지막에 다들 장례식을 떠날 때, 꼴에 군인이랍시고 몰래 혼자 거수경례를 붙였습니다.<br>...전 앞으로도 건강히 지내겠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살다보니 생긴일</category>
		<pubDate>Sun, 13 Jan 2008 08:16:19 GMT</pubDate>
		<dc:creator>레이츠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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